전교를 무릎 꿇린 옆자리 갸루의 도발이 나한테만 안 통한다. 그래서 시작된, 먼저 두근거리면 지는 게임.
다시 그 교실, 옆자리엔 그 애가 있다 — 아무 일 없었는데 매일이 설레던 그 시절.